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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모리뉴 경질 시 거론되는 대체자.txt

기사입력 : 2018.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만약 조제 모리뉴 3년 차가 실현된다면 어떤 감독이 물망에 오를까.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저메인 제나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점쳤다.

맨유는 모리뉴 감독과 3시즌 째에 접어 들었다. 모리뉴 감독이 한 구단을 3년 이상 지휘하지 않았기에 모리뉴 3년 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폴 포그바 이적설 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려를 뒤로하고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2018/2019시즌 끝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맨유가 모리뉴 감독과 202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경질할 가능성도 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과 모리뉴 감독 사이가 원만하지 않다.

만약 모리뉴 감독이 맨유를 떠난다면 어떤 감독을 선임할까. 제나스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와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이 맨유와 작별한다면 맨유가 포체티노 선임에 집착할 것이다. 날 놀라게 할 일이 아니다. 내 생각에 포체티노 감독이 원할 구단은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뿐”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제나스는 “첼시는 2년 마다 감독을 바꾼다.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난다면 첼시로 가지 않을 것이다. 포체티노는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선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는 “많은 구단이 포체티노를 원할 것이다. 결정은 포체티노에게 달렸다. 포체티노는 오랜 시간 토트넘에 투자했다. 맨유의 유일한 걸림돌이다. 솔직히 말하면 오랜 시간 맨유와 레알이 포체티노 선임을 원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포체티노는 아니지만, 맨유 차기 감독설이 조금씩 들리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에 따르면 맨유는 모리뉴 감독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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