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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브란트 동점골’ 독일, 페루에 2-1 진땀 역전승

기사입력 : 2018.09.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독일이 안방에서 페루에 역전 승리했다.

독일은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호펜하임 라인 네카어 아레나에서 열린 페루와의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독일은 전반 중반 페루에 실점했지만 브란트가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막판 슐츠가 역전골에 성공했다.

독일은 로이스, 베르너, 브란트가 페루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크로스, 킴미히, 귄도간으로 구성됐다. 포백은 슐츠, 쉴레, 보아텡, 긴터를 배치했고, 독일 골키퍼 장갑은 테어 슈테겐이 꼈다.

페루는 미시티치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허리는 플로레스, 요툰 플로레스, 쿠에바, 파르판, 아퀴노로 구성됐다. 수비는 트아루코, 산타마리아, 아루호, 아빈쿨라가 나섰다. 골문은 가예세가 지켰다.

■ 전반전: 페루의 깜짝 선제골, 따라가는 독일



전반 초반은 팽팽한 탐색전이었다. 페루는 전방위적인 압박과 스피드를 활용해 독일 진영에 파고 들었다. 선제골은 페루였다. 전반 22분 아빈쿨라가 쿠에바의 도움을 받아 독일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했지만 독일은 저력을 보였다. 실점 후 3분 만에 동점골에 성공했다. 브란트가 정확한 슈팅으로 페루 골망을 흔들었다. 독일의 짧은 패스와 박스 안에서 유려한 움직임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전반 33분 베르너가 추가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무위에 그쳤다. 독일은 동점골 이후 볼 점유율을 높이며 페루 수비를 흔들었고, 전반전은 양 팀이 서로의 골망을 흔들며 마무리됐다.

■ 후반전: 팽팽한 접전, 슐츠의 짜릿한 역전골



후반전 그라운드 열기도 뜨거웠다. 독일은 짧은 패스에 이은 높은 볼 점유율로 페루를 상대했고, 페루는 조직적인 수비 이후 날카로운 역습으로 독일 진영에 파고 들었다. 후반 초반 페루의 아빈쿨라가 간결한 움직임으로 독일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페루는 단단한 두 줄 수비로 독일 공격을 제어했다. 뢰브 감독은 후반 24분 브란트를 불러 들이고 페테르센을 투입해 공격 다변화를 노렸다. 페루는 볼을 돌리며 독일 수비를 끌어낸 이후 빠르게 배후 공간을 타격해 흔들었다.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후반 막판까지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였다. 독일이 유기적인 패스 이후 측면 공격을 진행했다. 후반 막판 슐츠가 회심의 슈팅으로 페루 골망을 흔들었고, 독일이 안방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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