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B가 선수 팔아 얻은 총 수입.JPG
입력 : 2019.01.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독일 대표하는 명문 중 하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는 성적은 물론 선수 발굴과 이적으로 거액을 챙기는데 능했다. 최근에는 크리스찬 풀리시치를 6,400만 파운드(약 914억 원)에 파는 수완을 보였다.

이외에도 마츠 훔멜스(바이에른 뮌헨),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우스망 뎀벨레(바르셀로나)를 이적하며 거액을 손에 쥐었다. 마리오 괴체까지 포함하면 액수는 놀랄 정도다.

기획취재팀
사진=더파라그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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