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얼짱 스타’이자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중원 사령관 이민아가 생얼(화장 안 한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 진한 화장은 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그는 최근에 열린 중국 4개국 친선 대회를 마친 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화보 촬영을 했고, 화장 직전에 남긴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민아는 화장을 하지 않았지만, 그의 빛나는 미모는 그야말로 모태미녀다.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이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 진한 화장은 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그는 최근에 열린 중국 4개국 친선 대회를 마친 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화보 촬영을 했고, 화장 직전에 남긴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민아는 화장을 하지 않았지만, 그의 빛나는 미모는 그야말로 모태미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