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뽐낸 국대 수비수 아내
입력 : 2019.02.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나은+건후’ 엄마이자 대표팀 수비수 박주호(울산 현대)의 아내 안나가 환상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 원피스 치마를 입고 춤추는 듯 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에 석양 속에서 비추니 매력이 더해졌다.

박주호가 스위스 명문 FC바젤에서 뛰던 시절 처음 만났고, 이후 부부의 연을 맺어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를 얻었다.

나은이는 박주호의 밝은 성격과 안나의 외모를 닮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랜선이모와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