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꿈이었던 걸그룹 멤버의 슛 실력
입력 : 2019.08.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걸그룹 멤버의 슛 실력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걸그룹 ITZY의 예지는 최근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다고 털어놓았다. 방송 중에 보여준 슛 실력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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