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국의 네이마르로 알려진 초등학생 유망주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청주FCK의 초등학교 5학년 김예건은 네이마르를 떠오르게 하는 날카로운 드리블 실력으로 축구 팬들의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청주FCK의 초등학교 5학년 김예건은 네이마르를 떠오르게 하는 날카로운 드리블 실력으로 축구 팬들의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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