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 최강자 가린다’ 실업연맹 회장배 종합선수권 개막
입력 : 2019.09.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배구협회와 홍천군배구협회가 주관, 현대캐피탈과 홍천군체육회가 협찬하는 '2019 한국실업배구회장배 종합선수권 대회'가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에 걸쳐 홍천에서 열린다.

총 16개팀(남자부 10개팀, 여자부 6개팀)이 참가하며, 경기방식은 남자부는 조별예선을 거쳐 6강 토너먼트 후 준결승과 결승을 하고 여자부는 풀리그전을 한 후 4강전 및 결승 경기를 갖는다.

2019 한국실업배구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프로무대에서 활약하던 얼굴들이 올 시즌 하반기에 새롭게 영입돼 눈에 익숙한 선수들이 많이 뛴다.

남자부에서는 국군체육부대에 황승빈(대한항공), 김재휘(현대캐피탈), 차지환(OK저축은행), 허수봉(현대캐피탈), 함형진(현대캐피탈), 김준영(화성시청), 안우재(한국전력), 백광현(대한항공)이 화성시청에는 이창윤(OK저축은행), 이광호(한국전력), 부산시체육회는 이대성(현대캐피탈), 최명근(현대캐피탈), 강승윤(한국전력), 송지민(현대캐피탈), 영천시청에는 이재목(한국전력), 현대제철에는 조성철(한국전력) 등이 참가했다.

여자부에서도 수원시청에는 김혜선(대구시청), 이예림(대구시청), 박세윤(IBK기업은행), 여달샘(포항시체육회), 김현지(GS칼텍스)이 양산시청에는 시은미(수원시청), 이미소(현대건설)가 포항시체육회는 곽유화(수원시청), 황윤정(수원시청), 최윤이(IBK기업은행), 박진왕(부산시체육회)이 대구시청은 변명진(현대건설), 김진희(GS칼텍스), 이지우(GS칼텍스), 김혜원(한국도로공사), 이윤주(IBK기업은행)가 부산시체육회는 이소라(대구시청), 이선정(KGC인삼공사), 대전시체육회도 김선희(현대건설), 박소영(KGC인삼공사) 등이 합류해 경기력이 향상되어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 부활된 실업연맹 배구대회는 2018년까지 남자부에서 국군체육부대가 8번 우승, 화성시청이 8번 우승, 용인시청이 1번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부에서는 양산시청이 9번 우승, 수원시청이 4번 우승, 포항시체육회가 3번 우승, 대구시청이 1번 우승을 차지했었다.

이번 대회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일반부 전국대회라 각 팀들은 상대팀의 전략을 마지막으로 파악 할 수 기회로 보인다.

조 편성 현황
【남자부 - 10개팀】A, B, C조로 편성해서 각조 1-2위가 6강 토너먼트 후 4강전, 결승경기.
A조 - 화성시청, 부산시체육회, (주)e-메디원, 세종시배구협회
B조 - 국군체육부대, 남청주신협, (주)정인종합건설
C조 - 영천시청, 현대제철, 광양자원

【여자부 - 6개팀】 2개조로 편성해서 토너먼트 후 4강전과 결승.
A조 - 수원시청, 대전시체육회, 양산시청
B조 - 포항시체육회, 부산시체육회, 대구시청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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