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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승우의 벨기에 데뷔전이 또 무산됐다.
이승우가 소속된 신트 트라위던은 오는 2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스포르팅 샤를루아와 2019/2020 벨기에 주필러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트라위던은 이날 경기를 앞둔 20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샤를루아전 예비 명단 19인을 공개했다.
아쉽게도 이승우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는 비자 문제가 해결됐고,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하면서 데뷔전 가능성을 키웠다. 그러나 이번 명단에 들지 못하면서 기약없는 기다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승우는 오는 26일 새벽에 열릴 OH 루벤과의 컵 대회 출전에서 데뷔전을 노린다.
사진=신트 트라위던
이승우가 소속된 신트 트라위던은 오는 2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스포르팅 샤를루아와 2019/2020 벨기에 주필러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트라위던은 이날 경기를 앞둔 20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샤를루아전 예비 명단 19인을 공개했다.
아쉽게도 이승우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는 비자 문제가 해결됐고,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하면서 데뷔전 가능성을 키웠다. 그러나 이번 명단에 들지 못하면서 기약없는 기다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승우는 오는 26일 새벽에 열릴 OH 루벤과의 컵 대회 출전에서 데뷔전을 노린다.
사진=신트 트라위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