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 모델, 터질 듯한 비키니 몸매
입력 : 2019.09.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델 정유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나는 비키니를 통해 터질 듯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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