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캐너, ‘최저가 2배 보상제’ 이벤트 실시
입력 : 2019.10.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골프장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11월 8일까지 전국 22개의 인기 골프장을 대상으로 ‘최저가 2배 보상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티스캐너로 예약한 티타임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배만큼을 골프존 마일리지로 보상한다.

이벤트 대상 골프장은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12곳(골프존카운티 안성H, W, Q, 청통, 구미, 선산, 감포, 사천, 선운, 순천, 무주 그리고 무등산CC)을 비롯해 △포레스트힐 △화성 △로드힐스 △센추리21 △로얄포레 △현대더링스 △더골프클럽 △세븐밸리 △보성 △석정힐 등 총 22곳이다.

보상 방법으로는 티스캐너 PC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예약 및 결제한 티타임보다 저렴한 타사의 골프장 티타임을 발견 시 양사의 내용을 모두 캡처해 티스캐너 이벤트 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단, 티스캐너와 타사의 티타임 일자와 시간이 모두 같아야 하며, 결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두 개의 캡처 내용을 모두 전송해야 이벤트 적용이 가능하다. 티스캐너 ‘최저가 2배 보상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PC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신혁 티스캐너 팀장은 “초특가 골프장 필드 부킹 서비스를 자랑하는 티스캐너는 골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골퍼들을 위해 자신 있게, ‘최저가 2배 보상제’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선선해진 날씨에 전국 각지 유명 골프장을 저렴하게 즐기고 포인트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 1석2조의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티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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