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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권창훈이 벤치에서 RB 라히프치히전 출전을 노린다.
SC프라이부르크는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슈발츠발트 스타디온에서 라히프치히와 2019/2020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고, 권창훈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그러나 정우영은 이날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권창훈은 지난 우니온 베를린과 8라운드 교체로 대기했지만, 출전이 불발됐다. A매치 휴식기 이후 바로 복귀한 여파가 컸다.
그는 최근 계속 선발 출전이 불발되고 있지만, 교체 출전에서 보여줘야 입지를 점점 넓힐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라이부르크
SC프라이부르크는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슈발츠발트 스타디온에서 라히프치히와 2019/2020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고, 권창훈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그러나 정우영은 이날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권창훈은 지난 우니온 베를린과 8라운드 교체로 대기했지만, 출전이 불발됐다. A매치 휴식기 이후 바로 복귀한 여파가 컸다.
그는 최근 계속 선발 출전이 불발되고 있지만, 교체 출전에서 보여줘야 입지를 점점 넓힐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라이부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