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슈바인슈타이거 ''이 사람, 독일에 관심 많다''...뮌헨 감독직 추천

기사입력 : 2019.11.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슈바인슈타이거 "이 사람, 독일에 관심 많다"...뮌헨 감독직 추천


슈바인슈타이거 "이 사람, 독일에 관심 많다"...뮌헨 감독직 추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조세 모리뉴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행을 조심스럽게 추천했다.

뮌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니코 코바치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구단 수뇌부와 코바치 감독이 만나 결별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는 내용이었다.

프랑크푸르트전 대패가 결정적이었다. 뮌헨은 지난 주말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1-5 대패를 당했다. 전에도 들쑥날쑥한 경기력과 불안한 결과가 문제가 됐다. 프랑크푸르트전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하자 하인츠 루메니게 대표이사와 하산 살라하미치 단장이 즉각 코바치 감독 경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의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뮌헨 출신 슈바인슈타이거가 모리뉴 감독을 언급했다. 그는 독일 '빌트'를 통해 "모리뉴 감독이 독일에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나는 그가 항상 내게 뮌헨과 분데스리가에 대해 물었던 것을 기억한다. 우리가 원정경기를 떠난 동안 그는 항상 분데스리가를 TV로 시청했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이 뮌헨에 적합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그는 모든 선수들을 알고 있었다. 심지어 작은 클럽의 선수들도 말이다. 그는 또한 독일어를 배우고 있었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일한 적은 없지만 독일에 대해 매력을 느낄 거라 생각한다"라고 모리뉴 감독이 독일 무대에 관심이 있음을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