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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없다' 맨유, 이 선수 영입에 1,200억 쏜다! (英 매체)

기사입력 : 2019.11.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계속된다. 무려 1,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투입할 예정이다.

하베르츠는 향후 독일의 미래를 책임질 미드필더 자원이다. 지난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4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자연스레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맨유 등 많은 구단들이 하베르츠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맨유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자원을 영입하길 원하며 하베르츠를 최우선 목표로 낙점했다. 맨유는 레버쿠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수석 스카우트를 파견해 하베르츠를 지켜볼 예정이다.

맨유가 책정한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 레버쿠젠은 하베르츠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270억원)를 책정한 만큼 맨유의 제안을 거절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미러’는 “레버쿠젠은 맨유의 의지를 꺾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당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노력했지만 마땅한 자원을 찾지 못했다. ‘미러’는 “하베르츠의 패스 능력과 나이, 재능, 잠재력 등 맨유가 원하는 조건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라면서 “하베르츠에게 이번 시즌이 레버쿠젠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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