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한테 어깨빵 치고 억울해하는 프라이부르크 선수
입력 : 2019.1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감독한테 어깨빵 치고 억울해하는 프라이부르크 선수

11일 오전(한국시간) 분데스리가 11R 프라이부르크와 아인라흐트 프랑크부르크 경기에서 감독을 고의로 밀고 다이렉트 퇴장을 받은 사건이 생겼다. 프라이부르크 벤치 쪽으로 흐른 볼을 주으러 가던 다비드 아브라함(33) 선수가 프라이부르크 감독을 밀고 심판으로부터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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