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10시즌 317골' 레반도프스키, '신계' 향하는 기록 행진은 현재진행형

기사입력 : 2019.1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이쯤되면 '인간계'가 아닌 '신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득점 행진은 끝이 없다.

2014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레반도프스키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분데스리가를 휘저었다. 이미 도르트문트에서 세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하고 있었기에 기대도 컸다.

뮌헨 이적 후엔 득점력이 더 폭발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시절인 2015/2016시즌 당시 9분 만에 5골을 터뜨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과르디올라는 머리를 감싸 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르트문트 시절엔 20골 고지에 올랐다면 뮌헨 이적 후엔 40골 고지를 넘어섰다. 무엇보다 올 시즌 페이스는 더 무섭다. 리그 11경기 16득점. 올 시즌 뮌헨은 분데스리가에서 29골을 터뜨렸다. 그중 절반 이상을 홀로 책임진 셈이다.

이 페이스라면 ‘전설’ 게르트 뮐러가 1971/1972시즌 세운 리그 40골 기록에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 레반도프스키라서 가능한 일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