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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경기 출장’ 첼시 선수, 기회 찾아 A.빌라로 떠날까

기사입력 : 2019.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그 4경기 출장’ 첼시 선수, 기회 찾아 A.빌라로 떠날까

첼시에서 입지가 좁아진 페드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까.

첼시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페드로는 이날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 성적은 리그 4경기 출전이 전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구상에는 없는 듯하다.

‘데일리 메일’은 9일 “페드로가 올 시즌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경기 출전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애스턴 빌라가 페드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페드로는 젊은 선수들에 밀려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그의 경험을 컵대회에 활용했지만, 시즌 9경기 출장이 전부다. 내년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페드로는 연장 계약이 없을 시 다른 팀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며 페드로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에 페드로의 새로운 행선지로 빌라가 떠오르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애스턴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을 원한다. 첼시도 이적료를 받으려 할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매체는 첼시의 영입 금지 징계가 풀린 것을 언급하며 가능성을 더했다. “두 번의 이적 시장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았던 첼시의 징계가 경감됐다. 1월 이적시장에서 스쿼드를 보강한다면 페드로의 길도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은 “올 시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빌라는 겨우 강등권에서 벗어나 있다. 많은 경험을 지닌 페드로의 가세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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