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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지’ 손흥민, 2019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선정

기사입력 : 2019.12.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이 2019년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로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스포츠선수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손나우두’ 손흥민이 82.0%의 압도적 지지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손흥민은 2015, 2017,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4차례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한국 최고의 축구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로 매 시즌 20골가량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쓰러뜨리는 데 앞장섰고,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도 앞장섰다.

현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은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들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도 받았다. 최근에는 70m 드리블에 이은 골로 전 세계 화제를 모았고, 토트넘 조세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호나우두 같았다”라는 말을 들으며 ‘손나우두’라는 별명도 생겼다.

2위는 LA 다저스의 류현진(38.7%)이다. 2015년 어깨 수술로 인한 2년 공백 후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올해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라 미국 진출 이후 최고의 기록을 거뒀다. 3위는 발렌시아 소속으로 U-20 월드컵 준우승 및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13.6%)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AFC 올해의 유스 선수상 수상, ‘21세 이하 발롱도르’ 코파 트로피 후보에도 포함됐다.

4위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4.7%), ‘피겨 전설’ 김연아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기성용이 공동 5위(3.9%)에 올랐다. 박지성(3.2%)은 7위, 박찬호, 조현우, 이대호가 공동 8위(1.5%)로 상위 10명 안에 들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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