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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제2회 1-3세대 축구멘토링 축구대회’ 성료

기사입력 : 2019.12.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은 1세대 축구선수 출신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3세대 유소년층에게 축구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여 미래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1-3세대 축구멘토링’ 사업의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제2회 1-3세대 축구멘토링 유소년 축구대회’를 2019년 12월 22일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1-3세대 축구멘토링 유소년 축구대회’는 부산시 내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팀 16개 팀과 ‘1-3세대 축구멘토링 축구팀’ 5팀, 총 6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했다. 8팀이 참가하였던 작년에 비하여 두 배 이상 규모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4개 팀씩 2개조로 나누어 풀리그 예선을 거친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 결과 1~2학년부는 FC리틀슛, 3~4학년부는 백호, 5~6학년부는 1-3세대 멘토링팀이 우승했다.

지난해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1-3세대 축구멘토링 사업’은 사직 아시아드 보조경기장과 정관, 수영, 남부, 강변 환경공단 사업소 운동장 등 총 5개 운동장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50여명의 멘토들과 200여명이 넘는 멘티들이 참가했다. 주요 멘토는 국가대표 및 대우 로얄즈 감독을 역임한 이차만,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임태주․박무웅․전차식, 실업축구선수출신 문정태․서재수․김정호 등 부산을 대표하는 원로 축구인들이 멘토로 참가하여 진행됐다.

1-3세대 축구멘토링사업은 1세대 축구선수출신과 3세대 축구꿈나무가 1대1로 멘토-멘티를 맺어 축구기술 분석, 상담, 필드연습 등을 통하여 축구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가 총괄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됐다. 예산은 부산광역시가 1억, 주택도시보증공사가 6천만원 총 1억 6천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부산FC협동조합(본부장 손원우)과 부산 연제시니어 클럽이 운영하고 있다.

이들 참여자들은 주 2회의 축구 훈련과 축구를 통한 멘토링을 통하여 축구 기량뿐만 아니라 축구를 통한 긍정적인 정서 형성에도 힘썼다. 또한, 서구 유소년 축구대회와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대회 유소년부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서 효과를 입증했다. 1-3세대 축구멘토링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2020년 1월 휴식기를 통하여 재정비를 한 후 2020년 2월부터 사업이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부산FC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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