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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한국의 유일한 유럽파”… 주목할 영건 선정

기사입력 : 2020.01.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정우영(21, 프라이부르크)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의 주목할 영건으로 뽑혔다.

8일 ‘폭스 스포츠 아시아’는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 주목할 영건 11명을 선정했다. 정우영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11명에 이름을 올렸다.

‘폭스 스포츠 아시아’는 “독일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뮌헨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 1차례씩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면서 뮌헨이 다시 영입하는 옵션을 삽입했다”며 정우영의 계약 내용을 전한 뒤 “이강인이 빠진 한국에서 유일한 유럽파 선수”라고 유럽 무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U-23 챔피언십에서 좋은 활약을 예고한다고 전망했다.

정우영은 2선에서 중앙, 측면을 오가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김학범 감독은 정우영의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이 U-23 챔피언십 우승을 노리는 한국의 공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장위닝(중국), 수파낫 무에안타(태국), 모하메드 알 샴시(UAE), 하시오카 다이키(일본), 압둘라흐만 가립(사우디아라비아), 압델라흐만 무스타파(카타르), 보비르 압디솔리코프(우즈베키스탄), 알라흐야르 사이야드마네시(이란), 하득찐(베트남), 제이콥 이탈리아노(호주)가 주목할 영건으로 소개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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