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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 엠레 찬 영입 위해 260억 제안...유벤투스는 ''323억 아니면 안 돼''

기사입력 : 2020.0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엠레 찬(유벤투스)이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유벤투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이적료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4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는 찬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지만 유벤투스가 원하는 이적료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찬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제대로 된 기회를 받지 못했다. 유벤투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전력 외 취급을 받았다. 이러던 중 도르트문트가 손을 내밀었다. 리그 4위까지 처져있는 도르트문트는 반전이 필요하다.

이탈리아 이적 전문가 알프레도 페둘라에 따르면 찬은 최근 몇 시간 전 도르트문트 이적에 동의했고 도르트문트는 유벤투스에 2,000만 유로(약 260억원)를 제안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그 제안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풋볼 이탈리아’는 “유벤투스 보드진은 도르트문트가 2,500만 유로(약 323억원)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찬을 보낼 생각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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