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기성용에 이어 이청용까지 K리그 복귀를 추진한다.
5일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청용은 올여름 보훔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울산 입단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언론은 “울산은 단장 차원에서 이청용의 영입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5일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청용은 올여름 보훔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울산 입단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언론은 “울산은 단장 차원에서 이청용의 영입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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