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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는’ BBC, “아시아 최다 득점 TOP 10 맞힐 수 있어?”

기사입력 : 2020.02.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0골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BBC'가 지난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퀴즈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이전까지 리그 통산 49골을 기록하고 있던 손흥민은 이날 2골을 추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50골 고지를 점령했다.

‘BBC'는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의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그의 기록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TOP10의 이름을 댈 수 있는가? 퀴즈를 통해 알아보자”라며 준비한 퀴즈를 안내했다. 제한 시간은 3분으로 각 선수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었다.

독보적인 1위의 손흥민(51골)에 대해선 “2015년 독일에서 온 뒤 많은 골을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성(19골)에 대해선 “프리미어리그에서 150경기 넘게 뛰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냈고 이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뛰었다”고 설명했다.

3위 역시 한국 선수인 기성용(15골)이었다. BBC는 “한국의 미드필더인 이 선수는 6년의 세월을 스완지시티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블루 드래곤’ 이청용(5위, 8골)과 레딩과 풀럼에서 주로 활약한 설기현(8위, 5골)이 각각 5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레스터 시티 우승의 주역이었던 오카자키 신지(14골)가 4위,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카가와 신지(6골)가 6위, 최근 이탈리아로 떠난 요시다 마야(7위, 6골), 이란의 아쉬칸 데자가(9위, 5골)와 이나모토 준이치(10위, 4골)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B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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