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신의 품격' 메시의 존중, ''호날두는 마치 포식자 같은 공격수''

기사입력 : 2020.02.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득점력에 찬사를 보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유벤투스에 입성했지만 예전과 같은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11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올 시즌 24골을 기록하고 있다. 1985년생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실로 대단한 퍼포먼스다.

한때 프리메라리가에서 함께 득점왕 경쟁을 펼쳤던 메시도 최근 호날두의 활약을 인정했다. 메시는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는 득점을 하는 걸 좋아한다. 마치 포식자 같은 공격수다. 경기를 할 때마다 골을 넣는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공격수로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개막 이후 4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14골을 터뜨리면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본인 역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메시는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를 칭찬하며 진정한 ‘월드 클래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메시는 “우리와 레알 모두 리그에서 많은 승점을 잃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며 엘 클라시코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