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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전문가'' 토트넘, 이 선수 없어서 골 못 넣어? 핑계일 뿐!

기사입력 : 2020.02.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英 전문가" 토트넘, 이 선수 없어서 골 못 넣어? 핑계일 뿐!

英 전문가" 토트넘, 이 선수 없어서 골 못 넣어? 핑계일 뿐!

영국 'BBC' 축구 전문가 가레스 크룩스가 토트넘 홋스퍼 조세 모리뉴 감독을 비판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첼시 원정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1-2로 패했다. 손흥민의 부재 속 제대로 된 공격수가 없는 게 문제였다. 모리뉴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공격수가 있었다면) 결과가 달랐을 수도 있다"며 "우리는 경기장에 스트라이커가 없었다. 벤치에도 없었다. 두 공격수는 병원에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의 말이 핑계라는 주장이 일고 있다. 미국 '포브스'도 "모리뉴 감독은 토트넘에 공격수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손흥민과 케인의 부상은 모리뉴 감독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두 공격수의 부상이 없어도 4위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손흥민의 부상이 모리뉴 감독에게 핑곗거리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출신이자 영국 BBC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크룩스도 같은 주장을 펼쳤다. 그는 '파이널 스코어'를 통해 "모리뉴 감독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 중이다. 루카스 모우라도 골을 넣을 수 있고, 델레 알리도 골을 넣을 수 있다. 두 선수는 첼시를 상대로도 뛰었다"고 케인과 손흥민 외에도 득점 가능한 선수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를 속이면 안 된다. 케인과 손흥민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안타까워하거나,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그들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충분하다"고 모리뉴 감독의 기자회견을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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