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보다 예뻐?! '여신 미모' 축구 선수
입력 : 2020.02.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강수진(22, 구미스포츠토토)의 미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일본 '풋볼존'은 최근 “이민아의 미녀 계보를 잇는 22세 수비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강수진을 일상 사진과 함께 집중 조명했다.






강수진은 1997년생으로 171cm의 장신이다. 센터백과 풀백으로 뛰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8천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풋볼존은 “이민아가 일본에서 ‘축구 여신'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후계자가 등장한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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