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뮌헨, 런던 3대장 원정경기 3연승 15득점 3실점... 런던은 제2의 홈

기사입력 : 2020.02.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런던의 주인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경기서 세르지 나브리의 2골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추가골을 묶어 3-0으로 완승했다. 8강 진출 가능성도 유력해졌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최근 치른 3차례 UCL 런던 원정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그것도 런던을 연고로 하는 3팀을 모두 상대로 승리한 진기록이다. 뮌헨은 3번의 런던 원정경기에서 무려 15골을 뽑아냈다. 실점은 3골에 불과했다.



뮌헨은 2017년 3월 아스널 원정경기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당시 아스널은 시오 월컷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뮌헨에 내리 5골을 내주며 대패했다. 레반도프스키, 아르연 로번, 더글라스 코스타, 아르투로 비달(2골)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토트넘 홋스퍼 원정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때도 선제골은 런던 연고팀인 토트넘이었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뮌헨의 막강한 화력을 막을 수 없었다. 레반도프스키는 해트트릭, 나브리는 4골을 넣었고 요주아 킴미히가 동점골로 대승의 기틀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1골을 만회했으나 뮌헨을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날 첼시를 상대로 3골을 터뜨리며 런던 원정 3연승을 거뒀다. UCL에 출전하는 런던 연고팀들을 모두 쓰러뜨리며 위용을 뽐냈다. 뮌헨에 있어 런던은 또 다른 홈이나 다름없게 됐다.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뮌헨의 수준은 대단했다. 정말 강한 팀이었다”며 완패를 인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