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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려줘야 이해하나?'' 패배 선수탓으로 돌린 명장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꼭 알려줘야 이해하나?" 패배 선수탓으로 돌린 명장

"꼭 알려줘야 이해하나?" 패배 선수탓으로 돌린 명장

"꼭 알려줘야 이해하나?" 패배 선수탓으로 돌린 명장

"꼭 알려줘야 이해하나?" 패배 선수탓으로 돌린 명장

‘패장’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패배의 원인을 선수들의 탓으로 돌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현지시간) “사리는 올림피크 리옹에 패배한 뒤 유벤투스 선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리옹전 경기력에 사리는 격분했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옹과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등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유벤투스의 경기력은 참담했다. 10개가 넘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 리옹의 탄탄한 수비력과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결국 패배했다. 유벤투스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부담을 안고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사리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선수들의 경기력에 분노를 나타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과 인터뷰를 통해 “내가 선수들에게 공을 빨리 전달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시켜줄 수는 없다. 우린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너무 천천히 공을 움직였고 리옹은 쉽게 압박했다. 우리는 결국 실점을 내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공격할 때 결단력이 부족했고 수비도 잘 하지 못했다.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낫긴 했지만 UCL 경기라기엔 만족스럽지 않았다. 선수들이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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