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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호날두, 새로운 밈 탄생? 외신 ''반칙 어필 퍼니 페이스''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리옹전에서 올해 들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외신과 팬들은 이날 나온 호날두의 ‘반칙 어필’에 대해 “새로운 밈이 탄생했다”며 비웃는 글을 남기고 있다.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리옹(프랑스)과의 원정에서 0-1로 졌다.

호날두는 2020년 들어 처음으로 무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유벤투스 골키퍼 슈체스니와 호날두에게 최저 평점을 매겼다.

축구 사이트 ’the18.com’은 27일 호날두에 대해 “그의 ‘퍼니 페이스’ 때문에 새로운 밈(인터넷이나 SNS상에서 패러디의 대상이 되는 우스운 장면)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호날두는 연이어 슈팅이 실패하고 팀이 0-1로 끌려가자 다급한 듯한 모습이었다. 그는 경기 막판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하려다 실패하자 플라핑에 가까운 과장된 몸동작을 하며 심판에게 페널티킥 아니냐는 어필을 했다.

‘the18.com’은 “호날두가 넘어졌는데도 휘슬은 나오지 않았다. 호날두의 ‘윙크 밈’에 이어 또 하나의 GIF파일이 나왔다”고 했다.
트위터의 팬들도 호날두의 이날 플라핑과 어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호날두가 그럼 그렇지’라는 반응부터 ‘이런 장면이야말로 그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뭐가 나쁘냐’고 반문하는 팬도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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