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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리그 다 놓칠라... 유벤투스, 사리 내치고 이 감독?(伊 언론)

기사입력 : 2020.02.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UCL+리그 다 놓칠라... 유벤투스, 사리 내치고 이 감독?(伊 언론)

UCL+리그 다 놓칠라... 유벤투스, 사리 내치고 이 감독?(伊 언론)

UCL+리그 다 놓칠라... 유벤투스, 사리 내치고 이 감독?(伊 언론)

유벤투스가 수장인 마우리치오 사리를 내치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를 불러들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는 28일 “유벤투스 임원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사리는 지난여름부터 벤치에 앉았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다. 8시즌 동안 지켰던 챔피언도 놓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늘 그랬듯 이번 시즌에도 리그 1위다. 그러나 전과 상황이 다르다. 현재 2위 라치오에 승점 1점, 3위 인터 밀란(1경기 덜 소화)에 승점 6점 차로 쫓기고 있다. 타이틀을 장담할 수 없다. 게다가 27일 올림피크 리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에서 0-1로 졌다. 다가올 2차전에 부담을 안고 싸우게 됐다. 수년 동안 빅이어를 노리고 있다. 만약, 8강 진출에 실패한다면 코칭스태프, 선수들까지 후폭풍이 거셀 수밖에 없다.

‘라 레푸블리카’는 “리옹전 패배로 사리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유벤투스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은 사리 체제에서 회복이 힘들 경우 알레그리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구단은 6월까지 새로운 감독을 찾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안 좋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사리의 경질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유벤투스는 오는 3월 2일 인터 밀란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리그 26라운드, 일명 ‘이탈리아 더비’를 치른다. 흔히 말하는 승점 6점짜리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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