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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 ‘세계 챔피언’ 프랑스 충돌… 네이션스 죽음의 조 탄생

기사입력 : 2020.03.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네이션스리그 챔피언’ 포르투갈과 ‘세계 챔피언’ 프랑스가 만났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조 추첨을 진행했다. 그리고 리그A에서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만나게 됐다.

포르투갈은 초대 네이션스리그 챔피언이고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정상에 오른 세계 챔피언이다. 두 팀은 A리그 3그룹에 편성됐다. 세계 최고의 팀이 누구인지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3그룹에는 포르투갈, 프랑스 외에 스웨덴, 크로아티아가 편성됐다. A리그가 모두 강팀들이 모여있지만, 특히 3그룹은 박빙의 대결을 벌일 팀들로 편성됐다.

이밖에 A리그 1그룹은 네덜란드, 이탈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폴란드, 2그룹은 잉글랜드, 벨기에, 덴마크, 아이슬란드, 4그룹은 스위스, 스페인, 우크라이나, 독일로 조 편성 됐다.

네이션스리그는 A~C그룹 최하위 4팀이 다음 시즌 하위리그로 강등된다. 반대로 B~D그룹 상위 4팀(D그룹은 2팀)은 상위리그로 승격한다. 또한 상위 2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조 편성
A리그
1그룹 : 네덜란드, 이탈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폴란드
2그룹 : 잉글랜드, 벨기에, 덴마크, 아이슬란드
3그룹 : 포르투갈, 프랑스, 스웨덴, 크로아티아
4그룹 : 스위스, 스페인, 우크라이나, 독일

B리그
1그룹 :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북아일랜드, 루마니아
2그룹 : 체코, 스코틀랜드,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3그룹 : 러시아, 세르비아, 터키, 헝가리
4그룹 : 웨일스, 핀란드, 아일랜드, 불가리아

C리그
1그룹 : 아제르바이잔, 룩셈부르크, 키프로스, 몬테네그로
2그룹 :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북마케도니아, 조지아
3그룹 : 몰도바, 슬로베니아, 코소보, 그리스
4그룹 : 카자흐스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알바니아

D리그
1그룹 : 몰타, 안도라, 라트비아, 페로 제도
2그룹 :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지브롤터

사진=UEFA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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