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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연기된 월드컵 예선 8~10월 개최, 최종예선도 연기”

기사입력 : 2020.03.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이 8월 이후에 진행될 전망이다.

11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월드컵 2차예선 4경기가 8~10월에 예정된 A매치 기간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굳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3월에 예정된 2차예선 2경기의 연기를 결정했다. 또한 AFC는 6월에 예정된 2경기도 연기하기로 했다. AFC는 “안전 및 보건 문제와 관련해 요구 조건을 충족한다면 FIFA와 AFC의 사전 승인 아래 양국이 합의해 3월이나 6월에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다.

‘닛칸스포츠’는 “일본축구협회가 AFC에 문의했다”면서 “새롭게 경기일을 마련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A매치 기간을 늘릴 수도 없다. 이미 발표한 일정 속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다”라고 연기된 4경기는 다음 A매치 기간에 소화한다고 했다.

보도대로라면 3월 2경기는 8~9월 A매치 기간에 치르고, 6월 2경기는 10월 A매치 기간에 열리게 된다. 8월부터는 월드컵 최종예선이 시작할 예정되었다. 이 경기는 자연스럽게 11월로 두 달 늦추게 됐다.

또한 ‘닛칸스포츠’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 홈 앤드 어웨이에서 중립 지역 개최 방식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면서 일정 소화를 위해 중립 경기 개최 가능성도 언급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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