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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때문에’ 네이마르, 바르사 복귀 불투명(디 마르지오)

기사입력 : 2020.03.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 선수 때문에’ 네이마르, 바르사 복귀 불투명(디 마르지오)

‘이 선수 때문에’ 네이마르, 바르사 복귀 불투명(디 마르지오)

네이마르(28, 파리 생제르맹)의 FC바르셀로나 복귀가 힘들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탈리아 기자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13일 ‘월드사커 다이제스트’ 기고(3월호)를 통해 네이마르의 미래를 그렸다.

디 마르지오는 “네이마르가 2019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교감을 나눴고,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 계약서에 서명까지 했다. 그럼에도 우스만 뎀벨레의 PSG 이적 거부(이반 라키티치, 장 클레어 토디보 포함 딜)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면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네이마르의 의지는 변함없다. 그의 아버지를 포함한 주변에서 지난해와 같은 움직임으로 이 바람을 성사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에서 네이마르 재영입 주장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디 마르지오는 “메시를 포함해 라커룸에서 발언권을 가진 선수들, 지도자들도 원하는 바”라고 전했다.

문제는 바르셀로나 경영진이다. 시즌 이후 전력에 불확실성을 안고 있음에도 현재 PSG와 협상에 들어가지 않았다. 강화부인 에릭 아비달과 라몬 폴라네스는 네이마르가 아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인터 밀란) 획득을 위해 인터 밀란과 협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라우타로 이적이 성사되면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영입에 움직일지 확실치 않다. 자금적인 여유가 의문이다. 게다가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앙투안 그리즈만, 안수 파티의 공격진을 감안하면, 라우타로와 네이마르 둘 다 잡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 그렇지만 현재 메시의 발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바르셀로나는 2021년 6월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지금 체제가 내년에도 이어질지 알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네이마르의 복귀 가능성은 지난해 여름보다 적다. 현재로선 “완벽히 불투명하다”고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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