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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클롭 자산 될 것, 이적료 세 배 가치 충분” 英 기대

기사입력 : 2020.03.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725만 파운드(105억 원).’

리버풀이 지난 1월 미나미노 타쿠미(25)를 데려오며 지불한 금액이다. 그를 향해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영국 언론이 이적료 이상의 가치를 할 거라는 전망을 내놨다.

미나미노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세 달째에 접어들었지만, 공식 7경기에서 공격 포인트가 하나도 없다.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해 잉글랜드의 축구 시계가 멈췄다. 이에 미나미노는 몸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본 축구매체 ‘풋볼존’은 25일 영국 ‘리버풀 에코’를 인용 “미나미노는 코로나19의 희생양이다. 적응은 물론 더 많은 기회를 못 잡게 됐다”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매체는 나은 내일을 그렸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면 충분히 빛을 낼 거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든든한 지지자 위르겐 클롭 감독도 있다.

매체는 “미나미노는 리버풀의 스타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면서, “리버풀은 그에게 지불한 이적료 세 배의 가치(300억 원 이상)가 있다고 믿는다. 매우 좋은 거래였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또, “현재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지만, 팀에서 지위가 확립되고 기술과 전술 이해력을 갖춰갈 것이다. 그렇게 클롭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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