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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포함' 포체티노 시대에 실패한 토트넘 선수 WORST 11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서 큰 발전을 이뤘다. 성공의 기억으로 가득하지만 불명예스러운 명단도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이 주제는 손흥민, 해리 케인, 토비 알더베이럴트에 관한 것이 아니다. 2014년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하고 클럽은 늘 향상됐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성공하지 못한 선수들은 있다"고 포체티노 감독 시대에 실패했던 11명을 선정했다.

공격 부문에 눈길을 끄는 이름이 있다. 빈센트 얀센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출신으로 케인의 경쟁자가 되어주길 기대했지만 잊혀진 공격수로 남았다. 케인은 물론 손흥민의 급성장으로 최전방에서 자리를 잃은 얀센은 3순위로 밀렸고 터키 페네르바체 임대를 거쳐 멕시코 몬테레이로 떠나야 했다.

로베르토 솔다도는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고 벤치로 밀렸던 스트라이커다. 2013년 토트넘이 2600만 파운드(약 381억원)를 들여 영입한 공격수였는데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는 몸값을 하지 못했다. 솔다도 부진으로 당시 신예였던 케인을 적극 활용한 토트넘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발굴할 수 있었다.

중원에서는 파울리뉴의 이름이 돋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이 오기 전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던 파울리뉴지만 이후에는 입지가 좁아졌다. 딱 1년만 함께한 뒤 중국으로 떠나야 했다. 파울리뉴는 중국을 거쳐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밖에도 여러 이유로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꽃을 피우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이 매체는 4-4-2 포메이션으로 아쉬웠던 베스트11을 작성했고 파우 로페스-카일 노튼, 페데리코 파시오, 본가니 쿠마로, 디안드레 예들린-케빈 은쿠두, 벤자민 스탐불리, 파울리뉴, 클린튼 은지-솔다도, 얀센을 꼽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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