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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회’ 라모스, 라리가 최다 레드카드 1위(마르카)

기사입력 : 2020.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33)가 흑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가 코로나19 강제 휴식기를 틈타 이색 기록을 조명했다. 현재 스페인 1부(프리메라리가)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이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를 꼽았다. 터프함의 대명사 라모스가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라모스는 지금까지 주심으로부터 총 20회 레드카드를 받았다. 매체는 “라모스의 카드 숫자는 월등하다. 현역뿐 아니라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2위는 아틀레릭 빌바오의 백전노장 공격수 아리츠 아두리스다. 2002 빌바오를 통해 프로에 데뷔 바야돌리드, 마요르카, 발렌시아를 거쳐 다시 빌바오로 돌아왔다. 39세인 그는 총 9회 레드카드를 기록 중이다. 오랜 시간 뛴 세월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1위인 라모스와 무려 11회 차이로 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무적함대 스페인에서 라모스의 짝이자, FC바르셀로나의 중심 헤라르드 피케가 선정됐다. 레드카드 7회로 빅토르 산체스(에스파뇰), 파비안 오렐라나(에이바르)와 이름을 올렸다.

에베르 바네가(세비야), 이반 라미스(에이바르), 파쿤도 론카글리아(오사수나)가 6회로 뒤를 이었다.

▲ 라리가 현역 최다 레드카드 순위(마르카)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 20회
아리츠 아두리스(아틀레틱 빌바오) : 9회
빅토르 산체스(에스파뇰) : 7회
파비안 오렐라나(에이바르) : 7회
헤라르드 피케(FC바르셀로나) : 7회
이반 라미스(에이바르) : 6회
파쿤도 론카글리아(오사수나) : 6회
에베르 바네가(세비야) : 6회




사진=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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