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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토트넘 선수 영입 위해 접촉...'몇 주 내로 또 만난다'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PSG, 토트넘 선수 영입 위해 접촉...'몇 주 내로 또 만난다'

PSG, 토트넘 선수 영입 위해 접촉...'몇 주 내로 또 만난다'

PSG, 토트넘 선수 영입 위해 접촉...'몇 주 내로 또 만난다'

어쩌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른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풋 메르카토’는 29일(현지시간) “PSG는 중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은돔벨레 영입을 원하고 있다. PSG는 오랫동안 은돔벨레를 주시해왔다”라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지난해 여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만 7,200만 유로(약 970억원)으로 토트넘 클럽 레코드였다. 프랑스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기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적 직후 아스톤 빌라와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은돔벨레의 경기력은 실망스러웠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공개적으로 은돔벨레의 태도를 비판했고 심지어 10대 미드필더인 올리버 스킵과 비교하기도 했다. 겨우 1년 만에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은돔벨레다.

그런 은돔벨레를 PSG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풋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PSG의 레오나르도 디렉터는 은돔벨레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영입을 바라고 있다. 이 매체는 “이미 PSG와 은돔벨레 간 초기 접촉은 이뤄졌다. 앞으로 몇 주 내 추가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토트넘엔 다니엘 레비 회장이 있다. PSG 입장에선 커다란 벽이 존재하는 것과 다름없다. 하지만 PSG는 은돔벨레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풋 메르카토’는 “협상이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지만 PSG는 신속하게 움직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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