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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홀란드 길 걷는다!’ 맨유 아닌 도르트문트행(獨 언론)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 선수, ‘홀란드 길 걷는다!’ 맨유 아닌 도르트문트행(獨 언론)

이 선수, ‘홀란드 길 걷는다!’ 맨유 아닌 도르트문트행(獨 언론)

이 선수, ‘홀란드 길 걷는다!’ 맨유 아닌 도르트문트행(獨 언론)


‘신성’ 주드 벨링엄(16, 버밍엄 시티)의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이 임박했다.

독일 ‘빌트’와 ‘스포르트’ 등 다수 언론은 3월 31일 “잉글랜드 U-17 대표이자 버밍엄 미드필더 벨링엄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행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버밍엄 출신으로 지난해 8월 포츠머스와 EFL컵을 통해 프로(1군)에 데뷔했다. 16세 38일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공식 35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다. 뛰어난 신체 조건에 날카로운 킥 능력도 겸비했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제이든 산초(20)의 뒤를 잇는 유망주 획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엘링 홀란드(19)를 품었다. 홀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러브콜에도 불구 도르트문트를 택했다. 벨링엄 역시 그 전철을 밟은 가능성이 커졌다.

매체는 “애초 드르트문트가 벨링엄에게 관심을 보였다.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맨유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벨링엄 부모가 맨유 연습 구장을 찾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맨유 전성기를 이끈 알렉스 퍼거슨경까지 동원해 공을 들였다.

하지만 벨링엄의 마음은 도르트문트로 향하고 있다. 매체는 “벨링엄은 맨유가 아닌 도르트문트를 선택한 것 같다. 제이든 산초와 같은 길을 걷는다. 홀란드에 이어 또 인재를 품게 된다”고 확신했다.

이미 벨링엄의 몸값은 3,500만 유로(약 46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세가 되는 6월 말 프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성사될 경우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다. 홀란드를 영입할 때보다 비싼 금액으로,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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