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왼쪽이 고민’ 아스널, PSG 선수 영입 희망… 바르사와 경쟁
‘왼쪽이 고민’ 아스널, PSG 선수 영입 희망… 바르사와 경쟁
‘왼쪽이 고민’ 아스널, PSG 선수 영입 희망… 바르사와 경쟁
아스널이 왼 측면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민이 커졌다. 파리생제르맹 윙백 레이빈 쿠르자와에게 눈길을 돌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이 세아드 콜라시나츠, 키어런 티어니의 잦은 부상으로 고민이 크다. 왼 측면 보강을 위해 쿠르자와를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쿠르자와는 올 시즌 23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주전으로 나서는 경기가 그리 많지 않다.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 이적도 생각해볼 만 하다.
그러나 아스널만 그를 노리는 건 아니다.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도 쿠르자와 영입을 고려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왼쪽이 고민’ 아스널, PSG 선수 영입 희망… 바르사와 경쟁
‘왼쪽이 고민’ 아스널, PSG 선수 영입 희망… 바르사와 경쟁
아스널이 왼 측면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민이 커졌다. 파리생제르맹 윙백 레이빈 쿠르자와에게 눈길을 돌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이 세아드 콜라시나츠, 키어런 티어니의 잦은 부상으로 고민이 크다. 왼 측면 보강을 위해 쿠르자와를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쿠르자와는 올 시즌 23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주전으로 나서는 경기가 그리 많지 않다.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 이적도 생각해볼 만 하다.
그러나 아스널만 그를 노리는 건 아니다.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도 쿠르자와 영입을 고려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