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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유벤투스 퇴단하면? 2개 클럽만 영입 가능 (마르카)

기사입력 : 2020.04.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호날두가 유벤투스 퇴단하면? 2개 클럽만 영입 가능 (마르카)

호날두가 유벤투스 퇴단하면? 2개 클럽만 영입 가능 (마르카)

호날두가 유벤투스 퇴단하면? 2개 클럽만 영입 가능 (마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와 유벤투스의 결별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스페인 언론은 호날두가 유벤투스와 결별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적할 수 있는 팀으로 꼽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달 31일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경우 이적할 팀은 많지 않다”면서 맨유와 PSG를 후보로 거론했다. ‘마르카’는 “두 팀 모두 자금에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라고 했다.

호날두에게 맨유는 친정팀이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활약했다. 지금의 호날두를 만든 팀이기도 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모두 차지했다. 또한 맨유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의 계승자이기도 했다. ‘마르카’는 “호날두는 여전히 맨유의 아이돌이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후보로 거론한 PSG에 대해서는 “자금력이 풍부하고 스타를 영입하는 팀”이라는 점을 거론했다. 그러나 ‘마르카’는 “호날두를 영입한다면 네이마르나 킬리안 음바페를 팔아야 할 것”이라며 포지션 문제 등으로 정리가 필수적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할 수 있지만 이미 손을 뗐다”라며 재영입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이밖에 “FC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어렵다. 바이에른 뮌헨은 나이 든 선수를 영입하지 않는다”고 했다.

호날두의 유벤투스 퇴단설은 이탈리아 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세리에 A 팀들의 재정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벌어졌다. 세리에 A에서 가장 자금력이 풍부한 유벤투스마저 재정 압박을 느끼며 선수단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급여를 지급하지 합의했을 정도다.

유벤투스의 재정 압박이 계속된다면 올여름 호날두를 내보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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