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최대 7년+연봉 94억' 장기계약, 바르셀로나 라우타로에 투자

기사입력 : 2020.04.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 영입에 과감한 베팅을 한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장기계약과 상당히 인상된 연봉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기본 5년에 2년 연장 옵션안을 더해 최대 7년의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를 마르티네스로 해결하려는 심산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루이스 수아레스(33)가 원톱으로 제몫을 다하고 있지만 서서히 노쇠화 조짐이 보인다. 마땅한 백업 공격수조차 없는 상황이라 다음 시즌에는 수아레스와 경쟁하며 장기적으로 대체할 카드가 필요하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 인터 밀란서 31경기에 나서 16골을 터뜨렸다. 스피드와 결정력이 탁월한 마르티네스는 신장은 작지만 저돌성이 있어 리오넬 메시에게 집중되는 상대 수비 압박을 풀어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에게 700만 유로(94억원)의 연봉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인터 밀란에서 수령하는 것보다 300만 유로(약 40억원) 더 높아 마르티네스의 마음을 확실하게 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