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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베르캄프 vs 베일-케인’ 英 매체 선정 북런던 라인업… SON 제외

기사입력 : 2020.04.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만나면 치열하게 싸우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 그 중에서도 빛난 스타들도 많았다.

영국 매체 ‘90min’은 역대 북런던 더비를 빛낸 아스널과 토트넘 선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투톱에는 전현직 최고 공격수인 티에리 앙리(아스널)과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짝을 이뤘다. 중원에는 측면 미드필더 없이 데니스 베르캄프, 파트릭 비에이라, 로베르 피레스(이상 아스널)이 합친 가운데 ‘악동’ 폴 게스코인(토트넘 홋스퍼)가 홀로 이름을 올렸다.

포백 수비는 가레스 베일-토니 아담스-솔 켐벨-리 딕슨이 나란히 했다. 베일은 토트넘 이적 초창기에 윙백을 본 적이 있으며, 이후 측면 공격수로 변신해 현재 훌륭한 윙어로 성장할 수 있었다. 특히, 켐벨은 북런던 더비를 뜨겁게 달궜던 선수였다. 그는 토트넘에 몸을 담았으나 이후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배신자로 낙인 찍히며, 토트넘 팬들의 야유와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골문은 펫 제닝스(토트넘 홋스퍼)가 지켰다. 손흥민은 최근 활약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라인업에 선택받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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