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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디다스가 출시하는 UCL 전용 레알 유니폼.txt
아디다스가 출시하는 UCL 전용 레알 유니폼.txt
아디다스가 출시하는 UCL 전용 레알 유니폼.txt
아디다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입을 특별 유니폼을 출시한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풋티 헤드라인’은 “아디다스가 레알을 위한 특별 유니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 시즌 UCL에 입을 이 유니폼은 20년 전 2002년 당시 UCL 결승전에서 착용한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아직 해당 유니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풋티 헤드라인’에 따르면 일단 흰색의 반바지와 흰 양말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지난 2002년 지네딘 지단이 활약하던 레알은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통산 9번째 UCL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디다스가 출시할 해당 유니폼은 오는 8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일반 유니폼보다 비싼 가격인 95유로(약 12만원)가 책정됐다.
사진=풋티 헤드라인
아디다스가 출시하는 UCL 전용 레알 유니폼.txt
아디다스가 출시하는 UCL 전용 레알 유니폼.txt
아디다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입을 특별 유니폼을 출시한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풋티 헤드라인’은 “아디다스가 레알을 위한 특별 유니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 시즌 UCL에 입을 이 유니폼은 20년 전 2002년 당시 UCL 결승전에서 착용한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아직 해당 유니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풋티 헤드라인’에 따르면 일단 흰색의 반바지와 흰 양말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지난 2002년 지네딘 지단이 활약하던 레알은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통산 9번째 UCL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디다스가 출시할 해당 유니폼은 오는 8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일반 유니폼보다 비싼 가격인 95유로(약 12만원)가 책정됐다.
사진=풋티 헤드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