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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21년까지 레알에 남는다... 후계자는 이 선수(아스)

기사입력 : 2020.04.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루카 모드리치(34)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을 꽉 채운다.

스페인 ‘아스’는 4일 “레알 미드필더 모드리치가 계약을 완수할 것이다. 2021년 6월 30일까지 남는다”고 밝혔다.

모드리치는 2012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알로 이적, 여덟 시즌 동안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시즌 공식 30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다. 토니 크로스가 건재하고, 신성인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치고 올라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세리에A 인터 밀란,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 등이 모드리치와 연결돼있다. 그러나 모드리치가 다음 시즌까지 뛸 뜻을 내비쳤다. 단, 최고의 모습을 발휘할 수 없다고 느낄 경우 물러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레알은 모드리치 후계자를 준비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돼 맹활약 중인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주인공이다. ‘아스’는 “외데가르드의 다음 시즌 복귀가 짙다. 모드리치의 포지션을 물려 받을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변이 없는 한 모드리치와 레알의 동행은 다음 시즌에 끝난다. 레알은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더라도 노장 선수와 1년 이상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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