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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도 막았다''...박지성, EPL 시대 '맨유 TOP10 MF' (英 매체)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표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대 맨유 최고의 미드필더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위와 9위에 각각 후안 마타와 대런 플레처가 호명된 가운데, 박지성은 8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이 시대의 진정한 컬트 히어로(cult hero)다. 그는 과소평가된 일꾼이자 그라운드의 전사였다. 안드레아 피를로를 맨 마크하는 유명한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TOP10 내에는 폴 인스, 마이클 캐릭,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등 전설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전설인 데이비드 베컴은 4위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크로스와 프리킥 득점의 대가인 베컴을 리스트에서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맨유에서 수년간 뛰며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극찬했다.

대망의 1위는 로이 킨의 몫이었다. 스콜스와 긱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매체는 "킨은 진정한 캡틴이다. 그는 투쟁심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선수였다. 스콜스, 제라드, 램파드 모두 훌륭하다고 평가받지만, 킨과 같은 선수는 또 나오지 않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커트오프사이드 선정 EPL 시대 맨유 TOP10 MF



10) 후안 마타 9) 대런 플레처 8) 박지성 7) 폴 인스 6) 나니 5) 마이클 캐릭 4) 데이비드 베컴 3) 라이언 긱스 2) 폴 스콜스 1) 로이 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커트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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