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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이 클럽 이적설 재점화… “무슨 일이든 일어나”

기사입력 : 2020.04.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카바니, 이 클럽 이적설 재점화… “무슨 일이든 일어나”

카바니, 이 클럽 이적설 재점화… “무슨 일이든 일어나”

카바니, 이 클럽 이적설 재점화… “무슨 일이든 일어나”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 만료를 앞둔에디손 카바니(33)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5일 스페인 ‘아스’는 “카바니의 아틀레티코 이적 가능성이 남아 있다”라며 양측이 여전히 대화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는 “카바니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밑에서 뛰길 바라고 있다”라고 카바니가 아틀레티코 이적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카바니는 오는 6월 말 PSG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규정에 따라 7월부터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그래서 PSG는 지난 1월 이적시장서 이적료 회수를 위해 카바니 이적을 추진했다. 당시 적극적으로 나선 팀은 아틀레티코였다.

당시 카바니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무산됐다. 협상 과정서 아틀레티코 엔리케 세레소 회장과 카바니의 형으로 에이전트를 맡은 왈테르 구글리에모네가 극심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로 인해 양측은 협상 테이블을 떠났고 카바니의 아틀레티코 이적도 완전히 무산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가능성이 제기돼 양측의 협상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라리가 경험이 없는 그로서는 아틀레티코 이적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왈테르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며 “(전 소속팀인) 나폴리는 접촉이 없다. 남미는 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 인테르나시오날, 보카 주니어스 정도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카바니의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이적 합의설은 가짜 뉴스로 확인됐다. 지난 1일 프랑스 ‘루칸 오포지’는 카바니의 고베 이적을 전했고 이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렇지만 이 매체는 이후 “만우절 뉴스였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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