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英매체 “SON, 훈련소 가면…사격 훈련, 철조망 포복”

기사입력 : 2020.04.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영국 현지 매체들이 프리미어리그 중단 기간 동안 손흥민(토트넘)의 ‘훈련소 입소’에 대해 끊이지 않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한 달 넘게 중단되고 있어 뉴스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현역 프리미어리거가 일시적이나마 군인 신분이 된다는 것이 영국인의 눈으로 볼 때는 매우 신기한 일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귀국 후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다음 20일 제주도 해병9여단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확정했고, 이번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군 복무 관련 의무를 마치게 된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군에 가서 뭘 하지? 사격 훈련, 철조망 포복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타이틀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는 손흥민의 훈련소 입소에 관한 궁금증이 풀이되어 있다. 한국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실린 한국 매체의 보도들을 참고한 것이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은 훈련소에서 사격 훈련, 각개전투, 철조망 포복 훈련 등을 받는다. 화생방 훈련도 받아야 한다”며 “프리미어리그 선수의 체력을 감안하면 24kg의 군장을 메고 6~7km 행군을 하는 것은 비교적 수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