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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반값 하락한 월클…소속팀은 ‘746억에 판다’

기사입력 : 2020.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적료 반값 하락한 월클…소속팀은 ‘746억에 판다’

이적료 반값 하락한 월클…소속팀은 ‘746억에 판다’

이적료 반값 하락한 월클…소속팀은 ‘746억에 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이적료가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7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46억원)를 책정했다. 이는 2년 전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를 영입할 때 지불한 1억 1,200만 유로(약 1,479억원)에서 절반 가량으로 내려간 금액이다.

‘더 선’은 “레알은 할인된 이적료로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나이를 보면 이적료 하락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호날두가 변함없는 기량을 보이기에 이적료가 대폭 삭감할 요인은 없다. 그런데도 유벤투스가 손실을 감수하면서 5,000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은 재정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익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할 조짐이어서 유벤투스의 재정 압박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는 올여름 호날두를 내놓는 것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면서 레알 복귀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 점도 영향을 끼쳤다. 유벤투스는 할인된 이적료로 레알의 마음을 잡아보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레알은 호날두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거액을 들여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호날두를 영입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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