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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코로나×경쟁자 영입↑에 궁지 몰릴라” 日 한탄

기사입력 : 2020.04.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25)의 리버풀 내 입지가 갈수록 위태로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9일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 속한 미나미노가 궁지에 몰릴 수도 있다. 1월 이적 후 팀에 제대로 적응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됐다. 올여름 강력한 라이벌의 가세로 전력 강화가 예상된다. 이 때문에 괴로워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식 7경기 무득점. 출전 시간을 늘리며 서서히 적응해가던 미나미노가 코로나에 제동이 걸렸다. 매체는 “현재 리버풀이 영상으로 훈련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얼마 안 된 미나미노에게 팀 전술 적응 기회가 줄어든 건 큰 걱정”이라고 염려했다.

‘도쿄스포츠’는 “미나미노는 코로나 피해자다. 개별 연습을 하더라도 강도 높은 훈련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또 다른 난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공격수 영입을 희망한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 “9,000만 유로(약 1,194억 원)에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 획득을 준비 중이다. 클롭 감독은 뎀벨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보여줬던 플레이에 매료됐다”면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도 리스트에 올라 있다. 모두 에이스급 공격수다. 미나미노가 힘든 경쟁에 노출될 것”이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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