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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뚝뚝' 쿠티뉴, 램파드는 부활 확신... 첼시가 품나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필리페 쿠티뉴(27, 바이에른 뮌헨)의 유력 행선지로 첼시가 떠올랐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8일에 이어 9일도 쿠티뉴 소식을 연달아 보도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올여름 우선순위는 선수 매각이다. 그 중 한 명은 현재 뮌헨에 임대 중인 쿠티뉴”라고 전했다.

매체는 “쿠티뉴 대리인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을 추진 중이다. 현재 첼시와 최종 합의를 하지 않았으나, 이적에 낙관적이다.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 옵션을 넣자고 요구하고 있다. 이 문제는 여전히 공중에 뜬 상태”라고 더했다.

쿠티뉴의 EPL 복귀는 희망적이다. 에이전트가 잉글랜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여름에도 EPL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뮌헨을 택했다. 현재 뮌헨은 완전 영입을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지난해 여름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로 떠난 뒤 쿠티뉴를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당시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던 터라 획득할 수 없었다. 이제 징계가 풀려 전력 보강이 가능해졌다.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2018년 1월 리버풀에 1억 6,000만 유로(2122억 원)를 주고 쿠티뉴를 데려왔다. 현재 그의 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그래도 무려 9,000만 유로(약 1,194억 원)에 달한다. 바르셀로나는 어느 정도 손실을 메우겠다는 의지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첼시의 요구 금액은 6,500만 유로(862억 원)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일단 첼시는 쿠티뉴 임대를 검토 중이며, 수혈할 경우 월급 지불은 물론 완전 이적 옵션까지 보유하게 된다. 결정적으로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쿠티뉴를 최대한 잘 쓸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를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에버턴, 레스터 시티가 쿠티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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